대화의 달인 성공 직장인 되는 간단 방법

대화의 달인 성공 직장인
대화의 달인 성장 직장인

대화의 달인 성공 직장인

대화의 달인 성공 직장인 되는 간단하고 가장 효과적인 최고의 방법은 듣기를 잘 하는 것입니다. 듣기를 잘 하고 리액션을 잘하는 사람은 모든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대화하는 상대방으로 하여금 맘껏 이야기 할 수 있도록 시원한 대화의 문을 열어주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대화의 주도권 혹은 배우는 사람

대화의 달인 성공 직장인은 대화에서 주도권을 쥘 것인가를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늘도 무엇을 배울 수 있을지 기대하는 마음으로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배우는 사람이 됩니다.

영업을 하는 사람 입장에서도 내가 말을 주도하고 싶어하는 경향이 많다. 인터넷이 나온 이후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보다는 말을 하려는 사람이 훨씬 많다. 그 이야기가 좋은 내용이든 아니든. 말을 하는 사람이 논리적이고 조리있게 하려는 이야기를 잘 전달하든 못하든… 그렇다면 우리는 잘 들어주는 사람이 도어야 한다.

이 책은 잘 들어주는 사람이 되는 방법을 이야기 하며, 대화의 스트레스는 줄이고 대화에 참여한 상대방과 나 모두가 만족하는 대화를 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얇고 짧은 시간에 읽을 수 있는 책

이 책은 짧은 시간이 읽을 수 있다. 책이 너무 많은 내용을 담고 있으면 기억할게 너무 많아 결국은 기억을 못하는 경우도 많다. 그러면에서 이 책은 아주 잘 기획된 책이다. 이 책을 Hear 를 읽고 나면 당장 내가 실천하며 연습할 수 있는 제안, 아이디어가 많이 담긴 책이다. 이 책의 내용을 잘 연습해서 좋은 대화를 할 줄 아는 사람이 된다면 이런 효고를 기대할 수 있다. 나와 대화를 하는 상대가 나를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나를 굉장히 호감 있는 사람으로 기억하게 된다.

이성을 사귀든 영업을 해야하는 경우든 사람을 만나서 생활을 해야하는 우리는 나를 일부러 가식적으로 포장할 필요는 없지만 가능하면 만나는 사람들에게 호감 가는 사람으로 기억되게 하는 것이 좋다. 이 책을 읽는다고 내가 당장 그런 사람이 될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두고두고 나의 할일 목록에 이 책에서 발견한 좋은 대화 방법을 적어두고 하나하나 내것으로 만들어 간다면 언젠가는 지금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에게 매력적인 사람으로 기억될 것이다. 그리고 내가 모인 모임에서 대화하고 싶은 사람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사람이 성숙한다는 것은 말을 많이 해서 다른 사람에게 감동을 주는 강연가를 생각할 수도 있다. 그리고 잠잠이 들어주고 그윽한 미소로 상대방을 바라봐 주는 사람일 수도 있다. 한 두 마디 말만 했을 뿐인데 상대방이 격한 감동을 하게 하는 사람도 있다. 중국 무술 영화를 보면 고수는 조금 움직이고 상대방에게 큰 피해를 준다. 더 고수는 상대방에세 피해를 주지 않고도 상대가 무릎 꿇게 한다.

심리상담 전문가

심리상담 전문가로 저자는 가르치거나 코칭하는 사람의 자세로 듣지 말고 늘 배우는 자세로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라고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대화 중간중간 뭔가를 가르쳐 주려고 대회를 자르거나 상대방의 이야기에 집중해서 듣지 않는다고 합니다. 작가가 심리 상담 현장에서 깨달은 이 말이 참 공감이 됩니다. 그리고 교만한 나를 돌아보게 했습니다. 저의 성격이 다른 사람을 애먹이고 무시하는 성격은 아닙니다. 하지만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배우는 자세로 사람들을 만나고 이야기를 듣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반성하고 반성합니다. 작가는 책에서 듣기를 잘 하는 사람은 그냥 들어주고 응답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랬구나? 그랬군요. 매번 이렇게 할 순 없으니 그 사람의 말을 따라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따라 하는 방법을 미믹스라고 합니다. 가끔은 저도 이 방법을 사용해 보려 합니다.

다른 사람과의 대화에서 스트레스가 많은 사람은 모든 대화에 에너지를 쏟아서 듣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대충 들어도 된다는 생각의 전화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이야기를 놓치지 않는 방법은 대화에서 감정이 실린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을 구분하고 감정이 실린 부분이 진짜 그 사람이 하고 싶은 부분이니 집중해서 들어라는 것입니다. 감정이 실렸다는 것은 열정이 담긴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아마 대체로 마음 속에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내용이 입 밖으로 나올 때는 처음에는 열정적이지 않을 수도 있지만 시간을 두고 대화를 한다면 점점 내적인 열정이 담긴 대화를 하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열정이 묻어나는 대화를 놓치지 말고 잘 들으면 됩니다. 이렇게 상대방의 대화를 듣는 사람은 조금의 열정이 묻인 대화도 금방 눈치를 챌 수 있을 것입니다.

상대방의 이야기 속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포인트를 잘 잡고 이해를 해 주는 사람과는 많은 사람들이 대화를 하고 싶어 할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 집중력이 너무나 약해진 지금 같은 때에는 더더욱 귀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사람들은 무대에 서서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주는 사람이 되는 것이 꿈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의 소소한 삶에서는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깊게 잘 경청해 주는 사람이 많아야 합니다. 그래야 소통이 이루어지고 오해는 적어지게 됩니다.

내가 잘 모르는 주제라도 5W 1H 로 질문을 하면 대화에 참여하면 대화가 쉬워지도 상대방으로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잘 들어주는 사람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나는 그냥 들어줬는데, 결국은 본인들이 이야기 하는 과정에서 답을 찾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하는 경우가 많단다. 상대방의 이야기에 집중하며 잊어버릴 수 있는 내용은 키워드로 메모하면서 듣는 것도 좋은 듣기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런 생각없이 듣고 동의하다 보면 나중엔 생각이 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부부대화

많은 부부 대화의 문제가 한 사람은 이야기를 하고 싶고 들어주기를 원하는데, 다른 한 사람은 그 이야기의 결론과 솔루션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대화는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들어주고 맞장구 쳐주는 것입니다. 이것을 잘하면 나는 많은 사람들에게 정말 대화를 잘 하는 사람으로 기억이 될 것입니다. 나와 대화를 해 본 사람은 다시 나를 찾게 될 것입니다. 나와 대화를 하면 시원하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해결책을 주려 하지만, 나는 들어주고 리액션 해 주기 때문에 나의 속감정들이 해소되기 때문입니다. 내가 솔루션을 주면 나는 행복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때로 상대방은 굴욕감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내게 뭔가를 배우고자 한게 아니라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싶었고 그 이야기를 잘 들어줄 사람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대화에서 상대방이 솔루션을 묻기 전에는 솔루션을 이야기 하지 않고 그 사람이 충분히 시원하게 이야기 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내가 제시하는 솔루션 보다 스스로 충분히 시원하게 공감 받으면서 이야기 했다는 것이 그 사람에게 진짜 치료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화기로 얼굴을 볼 수 없는 경우는 상대방과 호흡을 맞추면서 이야기를 들으면 된단다. 그러면 상대방이 안정감을 느끼고 대화에 집중해서 이야기 할 수 있어서 충분하게 대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좋은 대화를 하려면 상대방의 이야기를 따라하는 미믹킹 기술과 5W 1H 방법으로 잘 응대하고 충분히 이야기 하도록 잘 듣는 사람이 된 것이다.

결론

대화의 달인 성공 직장인 되는 방법은 듣기를 잘 하는 것입니다.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듣고 진심으로 리액션을 잘하는 사람은 만나서 대화하는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고 늘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됩니다. 호의적이고 마음을 열게하는 사람이 하는 영업은 잘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누군가를 만나서 물건을 팔려고 하는 사람들은 대체로 팔려는 물건에 대해서 장점을 나열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물건을 구매해야 하는 사람은 평소 관계로 인해 부정적인 시선과 자세로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이렇게 듣는 사람이 물건 구매로 이어질까요? 평소 잘 들어주는 성공적인 대화로 사람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 준 사람의 이야기는 늘 들어 줄 수 있습니다. 대화의 달인 성공 직장인 되는 방법은 말을 잘 하는 사람이 아니라 진심으로 잘 듣고 리액션 해 주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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