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우 건강 주스 CCA 만들기 블랜더와 푸드 프로세서

조승우 건강 주스 CCA 만들기 위한 기본적인 장비가 필요합니다. 크기가 작든,크든 블랜더는 있어야 합니다. 초고속 블랜더가 인기 있는 이유는 과일 야채의 영양소를 최대한 많이 섭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블랜더는 영어 표현이고 우리말로는 믹서기 혹은 주서기라고 해야 할까요? 건강 주스를 만들다 보면 야채 과일식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결국은 블랜더와 푸드 프로세서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장비를 찾게 되었습니다.

조승우 건강 주스 CCA 만들며 닌자 블랜더와 푸드 프로세서를 몇 개 사용하고 난 후, 다양한 실망감과 감동과 결론을 이야기 해 보려 합니다. 이 사용기가 블랜더를 구입할까? 푸드 프로세서를 구입하까 고민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으로 사용 후기를 나누려 합니다. 이 사용기는 저의 개인적인 목적에 맞게 구입하고 사용하며 그 목적에 얼마나 잘 맞았는지 아닌지 이야기 하려 합니다. 최근 건강주스 열풍이 제게만 있는지 몰라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건강주스를 잘 만들면 정말 맛있지만 주스기의 종류에 따라 맛이 아주 달라집니다.

조승우 건강 주스 CCA 만들기 닌자 블랜더 BL641C

정식 모델명

Ninja BL641C Nutri Ninja| Ninja Blender Duo with Auto-iQ, Small, Bl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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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블랜더 이름을 자세히 보시면 듀오라는 것과 오토 아이큐라는 것이 있습니다. 듀오는 사진에서 보실 때 큰 보울이 블랜더고 우측에 작은 컵 두개가 스무디를 만들 수 있는 컵입니다 그래서 두 가지 기능이 있다고 해서 듀오 입니다.

오토 아이큐는 이미 설정해 둔 메뉴입니다. 그래서 그 메뉴에 맞게 다양하게 세팅을 해 둬서 알아서 척척 강하게 약하게 하면서 재료를 잘 섞이도록 해 줍니다. 메뉴얼로 컵 안에 재료의 상태를 보고 내가 조절할 필요가 없습니다. 자동으로 해 주는데 맛이 아주 좋습니다.

조승우 건강 주스 CCA 만들기 닌자 블랜더를 구입했다면 이제는 유튜브를 참고 하셔서 건강 주스 CCA 지속적으로 만들고 마시면 됩니다. 그 외에도 나에게 맞는 다양한 건강 주스를 찾아서 시도해 봐야 합니다. 내 입에 잘 맞는 레시피 골라서 잘 모아두고 상황과 계절에 맞게 과일과 야채를 구입해서 만들면 됩니다. 유튜브 얼음 갈기 참고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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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상단 차가운 얼음 스무디, 일반 블랜드, 울트라 블랜드, 약,중,강, 펄스 각각의 메뉴도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사용하면 결과물을 더 좋게 합니다. 예를들어 얼음과 과일을 같이 갈 경우 제일 먼저 펄스를 몇번해서 단단한 재료를 먼저 갈 수 있도록 한 후 내가 만들려고 하는 메뉴를 눌러 줍니다.

제품 특징

오토 아이큐로 사용이 쉽다.
자동 모드도 있고 필요에 따라 수동 모드를 사용할 수도 있다.
작은 텀블러에 주스를 바로 만들어서 휴대할 수 있다. 주스를 만들고 정리가 너무 간편하다.
굉장히 쎈 파워도 좋은 품질의 주스를 만들어 준다.
하나의 베이스에 두 가지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조승우 건강 주스 CCA 만들기에 아주 좋다. 양을 많이 하려면 큰 피쳐에 하고 보통은 작은 컵에 직접 갈아서 휴대용 컵에 담에서 각자 들고 나가서 먹습니다. 처음 중고로 구입해서 여전히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끔 건강 주스와 야채가 좋다는건 알기 때문에 시도하다가 포기하시는 분들의 장비를 중고로 구입하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조승우 건강 주스 CCA 만들기 닌자 푸디 시스템 SS400C

조승우 건강 주스 CCA

정식 모델명

Ninja® Foodi® Power Blender Ultimate System with XL Smoothie Bowl Maker and Nutrient Extractor*

이 제품은 올인원으로 보시면 됩니다. 하나의 베이스에 세가지 기능을 다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무디
블랜더
푸드 프로세서
스무디 보울은 내부 벽에 붙어서 재료를 섞거나 가는데 문제가 생길 수 있는 재료를 벽에서 분리할 수 있도록 상단 부분을 돌리면 벽면의 두개의 장치가 돌아가면서 재료를 분리한다.

크기도 크지 않고 다른 모델의 베이스에 비해서 아주 납작하다 높이가 부족한 부엌에서 사용하기 좋습니다. 크기가 작고 제가 가지고 있는 제품보다는 최근 제품이니 당연히 소음이 더 작을거라 기대했으나 생각보다 작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힘은 강력해서 맛있는 음료를 잘 만들 수 있습니다.

제품 특징

하나의 베이스에 3 가지 기능을 모두 갖추고 있다.
베이스의 높이가 낮아 부엌의 공간을 잘 이용할 수 있다
각각의 기능에 특화된 기능들이 별도로 들어 있어 사용시 편리하다
공간 활용의 극대화 제품
기능대비 가격도 적당하다

조승우 건강 주스 CCA 만들기 닌자 블랜더 BT401

정식 모델명

Ninja Detect™ Kitchen System Power Blender Plus Processor Pro with BlendSense™ Technology

조승우 건강 주스 CCA

이 제품도 올인원 제품이다. 올인원 제품의 장점은 원 베이스에 3가지 기능을 다 쓸 수 있다는 것
현재 우리 집에서 사용 중인 제품은 BL641C와 푸드 프로세서 두 가지 제품을 사용 중이다. 문제는 공간적인 부담이 크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이렇게 사용하는 이유는 제일 마지막 마무리에서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품 특징

BLENDSENSE™: 완벽하고 부드러운 결과를 위해 속도와 시간을 자동으로 조정할 수 있는 Ninja의 가장 스마트한 기술입니다. 혁신적인 다이얼은 진정한 사용자 친화적인 경험을 위해 블렌더가 어떤 모드에 있는지 사용자에게 알려줍니다. 이 기술입니다. 재료를 넣고 스위치를 누르면 장치가 알아서 센싱하는 시간을 가진 후 블랜딩할 시간을 스스로 정합니다. 사용해 보면 굉장히 신기합니다. 온라인으로 연결된 것도 아닌데 다소 딱딱한 재료가 있으면 시간이 자동으로 길어집니다. 부드러운 재료를 넣으면 당연히 짧은 시간 블랜딩을 합니다.

두 번째 특징은 기존 블랜더는 시작 때 토크가 굉장히 셉니다. 그래서 블랜더가 움직일 정도지만 바닥에 흡착판이 있어서 절대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 제품은 그 시작 때 토크를 부드럽게 해서 작동을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진행되어 좋습니다.

원베이스가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지금 제가 세팅한 것 처럼 투 베이스면 부엌 공간에 엄청난 부담을 갖게 됩니다. 비타맥스의 경우를 보면 베이스 하나에 다른 기능을 추가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다만 가격적인 부담이 너무 큽니다. 그런데 기능은 좋을 것 같습니다. 길게 보면 비타맥스도 좋은 선택지라는 생각도 해 봅니다.

원베이스 3가지 기능
블랜드센스 기능으로 자동으로 최적화된 블랜딩 결과물
푸드 프로세서 기능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시작시 모터의 토크 소음을 부드럽게 해서 사용하기 편하다

조승우 건강 주스 CCA 주스 만들기를 할 때 아무런 장비가 없다면 이 제품과 SS400 계열 제품도 좋다고 생각한다. 집의 공간을 생각하면 SS400이 좋은 선택이고 소음과 작동 초기에 토크(나는 정말 부담스럽습니다.)에 저처럼 민감하시면 BT400 계열도 좋습니다. 기능과 함께 가격을 보시고 혹시라도 구입시 북미는 발렌타인 할인이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어머니날이 유독 강한 북미는 당연히 이벤트를 할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박싱 데이 같이 다양한 할인 기간을 고려해서 준비하시면 다양한 할인의 기쁨을 덤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닌자 블랜더 푸드 프로세서 NF701

정식 제품명

Ninja® Professional XL Food Processor

5060 노마드

이 제품은 블랜더가 아니고 사실 푸드 프로세서 기능만 있습니다. 그게 제일 아쉽긴 한데, 푸드 프로세서가 맘에 듭니다. 최종적으로 번거롭지만 이 제품을 사용하기로 오늘 결정을 했습니다. 미국 본사로 이메일을 보내어 이 제품을 리턴하지 않고 사용한다고 메일을 보냈습니다.

닌자 블랜더 블랜더 기능은 대체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문제는 푸드 프로세서였습니다. 이번에 사고 반품을 여러번 하면서 굉장히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번거롭기도 했습니다. 제가 푸드 프로세서에서 중요하게 생각한 것 몇가지를 적어 보겠습니다.

제품 특징

제공되는 각각의 날이 다른 제품의 날과 기능의 차이가 있다. 채썰기 날은 한면은 가늘게, 다른 한면은 굵다
편썰기 날은 두께를 조절해서 자를 수 있다. 여러 단계 조절이 가능함 참고영상
넓은 투입구와 3단계 크기의 투입조절

조승우 건강 주스 CCA 만들 때 푸드 프로세서 선택시 고려해야만 하는 것

브랜드가 중요한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가능하면 많이 유통되고 있는 제품을 고르는게 좋겠죠? 사용법이나 정보를 찾기도 쉬우니까요. 그리고 유튜브를 찾아 보시면 다양한 비교 영상들이 많습니다. 저 처럼 해외에 살고 있어서 한국 제품을 구매할 수 없는 경우는 오히려 반대의 아쉬움이 있습니다. 비교 영상 보니까 한국 제품 중에서도 잘 고르면 착한 가격에 기능은 좋은 만족한 제품을 봤습니다.

유튜브 영상은 블랜더 기능에 대한 비교 영상입니다. 저는 블랜더와 푸드 프로세서 기능이 모두 필요한 상황이라서 좀 복잡한 경우였습니다.

  1. 야채 투입구가 얼마나 크고 폭이 넓은가? 이게 왜 중요한가? 양배추 같은걸 편썰기로 얇고 적당한 길이가 있게 자를 수 있어야 하는데 입구폭이 좁으면 이게 불가능합니다.
  2. 편썰기의 두께 조절이 가능한가? 무우를 잘라서 쌈무를 만들려면 얇게 잘라야 합니다. 그리고 적당한 크기가 들어가야 쌈무가 됩니다. 그런데 입구가 좁고 작으면 무우를 제대로 투입할 수가 없어서 잘라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기대하는 둥근 모양의 쌈무를 만들 수가 없습니다. 대체로 사이즈가 작은 오이 편썰기를 많이 보여 줍니다. 그런데 우리가 오이만 먹는게 아니고 더 굵은 채소를 갈아야 할 필요도 있습니다.
  3. 사진으로 보여드리는게 이해가 빠르실거 같습니다.

    편썰기 날의 종류가 다양하거나 조절이 되거나 그리고 야채 투입구가 충분히 넉넉하게 큰지 확인해 보십시오. 나머지 영상은 고만고만합니다. 썰고 난 후 상판에 야채가 얼마나 남는지 그런 비용 영상도 봤지만.. 제가 3 제품을 사용해 보고 느낀 점은 입구가 작으면 활용도가 너무 낮아지고 짜증이 확 납니다. 빠르고 편한데 다양하게 못하고 아주 짧은 사이즈만 가능합니다. 제가 사용하면서 당근을 좀 길게 채썰기 해서 맛있는 당근 라페 만드는 영상이나 사진으로 보여 드릴께요 아마도 그 사진을 보셔도 좀더 끄떡끄떡 하실겁니다. 제가 드리는 이 기준으로 다른 제품들을 보십시오. 그냥 보기에 크게 보이는 것과 실제 야채를 투입할 때 사이즈를 짐작해 보십시오. 닌자만 있는건 아닙니다. 다른 브랜드 중에도 있습니다. 그래서 브랜드 보다는 실제 기능에 대한 관점이 있어야 구매 후 후회가 없고 제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5060 노마드

이 두께 조절 기능이 없으면 너무 답답합니다. 두께를 조절해서 썰수가 없다면… 아 말이 안됩니다. 말이….

유튜브 비교 영상 참고

편썰기의 간격을 저렿게 차이나도록 조절할 수 있습니다. 조절도 쉽습니다. 아래쪽에 눈금이 그려져 있어서 몇번 사용해 보시면 금방 내가 원하는 두께를 찾을 수 있습니다. 어제는 편썰기로 쌈무를 했습니다. 아내가 와서 보고 굉장히 얇다고 합니다. 1-3일 후 먹으라고 레시피에 나오니 주말쯤에 고기를 사거나 새우를 요리해서 쌈무와 함께 먹어보려 합니다.

오늘은 라페가 조금 남아 있어서 추가로 만들어야 합니다. 거의 몇주 동안의 장비 구입 전쟁이었습니다. 다행이 닌자 미국은 60일 리턴 정책이 있어서 SS400C 는 돌려 보냈습니다. 다른 제품도 매장에서 구입해서 리턴하고 중고로 구입한 닌자 BL641C와 NF701 이렇게 두대와 휴롬 착즙기 이렇게 3개의 장비가 건강 주스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장비입니다.

참고로 편썰기 판에 보이는 당근은 옆에서 반사로 찍혔습니다. 본사 사이트에 갔더니 조절 가능 편썰기 날이라고 하고 조절 기능이 보이지 않는 앞면만 보이게 해 두었습니다. 혹시 뒤면이 다른 회사에 참고가 될까해서 그랬을까요? 그건 금방 확인 가능한데 소비자들이 구매시 확실하게 이해가 되도록 해주면 좋을텐데 자사의 좋은 기능을 제대로 보여주지 않는 이유가 뭐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건강 주스 C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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